ENFJ – 타인의 의견과 인정이 필요하여 독자적인 결정력이 부족할 수 있음.
INFJ – 내적 독립성 부족으로 다른 사람의 의견에 지나치게 의존할 수 있음.
ENFP – 지나친 활동성과 쉬운 기분 변화로 인해 일을 끝내지 못할 수 있음.
INFP – 결정력 부족으로 일을 너무 오래 고민할 수 있음.
ESFJ – 타인에 대한 과도한 배려 때문에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내지 못할 수 있음.
ISFJ – 지금까지 해온 방식에 과도한 집착으로 새로운 사실에 대한 적응력이 부족할 수 있음.
ESFP – 무모한 행동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칠 우려가 있음.
ISFP – 적극적으로 노력하지 않아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수 있음.
ESTJ –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이를 가진 모든 사람이 아닐 수 있음.
ISTJ – 변화에 대한 적응력 부족으로 새로운 방식에 대한 도전을 꺼릴 수 있음.
ESTP –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다가 위험에 빠질 수 있음.
ISTP –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다른 사람과 불화를 일으킬 수 있음.
MBTI유형별 한줄 단점
ISTJ: 과도한 규칙적인 생활로 새로운 아이디어나 변화에 대한 저항이 있을 수 있다.
ISFJ: 다른 사람의 요구를 우선하여 자신의 필요를 소홀히 할 수 있다.
INFJ: 자신의 이상에 대한 강박적인 추구로 상황 파악이나 타인의 의견 수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.
INTJ: 자신의 능력과 지식에 과신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시할 수 있다.
ISTP: 과한 감각적인 자극을 추구하여 위험한 시도를 할 수 있다.
ISFP: 자신의 감정에 휘둘리기 쉬워 일관성이 떨어질 수 있다.
INFP: 현실과 차이가 있는 이상적인 세상에 머무르기 쉽고 결정력이 부족할 수 있다.
INTP: 현실감각이 떨어져 소통과 조직력이 떨어질 수 있다.
ESTJ: 지나친 선입견과 독선적인 태도, 다른 사람의 의견 수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.
ESFJ: 다른 사람의 평가나 선호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변경하기 쉬울 수 있다.
ENFJ: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곁들인 말 등을 과하게 신경쓰다 결정력이 떨어질 수 있다.
ENTJ: 대인관계에서 거침없이 행동하기 쉬워 타인에게 무관심한 인상을 줄 수 있다.
ESTP: 현실적인 상황보다 자신의 쾌감이나 감각을 중요시하여 위험한 선택을 할 수 있다.
ESFP: 실제 상황분석 보다 즉각적인 쾌감 추구로 인해 상황판단력이 떨어질 수 있다.
ENFP: 현실적인 한계에 대해 무시할 수 있어 대안적인 생각에만 집착할 수 있다.
ENTP: 지나치게 자신의 능력과 아이디어에 자신감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시할 수 있다.
출처 : MBTI의 모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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